[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대만의 판정충은 이번 주 개최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해리티지의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투어에서 생애 첫승을 달성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오랜 동안 열리지 않다가 재개되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이 대회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 골프랭킹 5위가 전부 출전한 만큼 그가 어떤 성적을 낼 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판정충의 올해 PGA투어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85.5야드로 194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57.69%로 153위, 그린 적중률은 66.67%여서 120위에 올라 있다. 이로 인한 평균타수는 71.85타로 투어 187위다. 판정충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10월 더CJ컵@나인브릿지가 열린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촬영했다. 작은 키의 판정충은 효율적인 스윙 매커니즘을 활용했다. 백스윙이후 다운스윙은 힙을 이동한 뒤에 상체, 양팔, 클럽이 따라 내려오면서 임팩트에 접근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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