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해외 자동차 브랜드가 부분변경 모델이라고 해도 국내에서 신차를 최초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국내 수입차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세계 최초 공개) 행사는 비대면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차량은 BMW 뉴 523d, 뉴 530e, 그리고 BMW 뉴 640i xDrive 등 3개 차종이다.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피터 노타(Pieter Nota) BMW 브랜드 및 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은 영상을 통해 “한국은 5시리즈의 최대 시장 중 하나”라며 “BMW 뉴 5시리즈와 6시리즈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정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