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신재생에너지 외 건기식 유통·통신사업 추진도”
에너지 전문기업 코드네이처(대표 박상훈)의 주식 거래가 20일 15개월만에 재개됐다.
이 회사는 대기업 출신의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경영 정상화는 물론 매출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8억, 35억원 증가해 116%, 177%씩 늘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실적 턴어라운드의 주 요인은 주력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꾸준한 수주 증가와 효율성 제고. 올해 1/4분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잇고 있다.
회사 측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휴온스그룹과 관계기업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품개발 및 유통사업의 진입에 성공했다. 통신사업도 새롭게 론칭하는 등 기초체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코드네이처는 ▷3년내 매출액 1500억원 달성 ▷건강기능식품 및 코스메틱 제품의 개발·유통 ▷경영진의 노하우를 활용한 통신사업을 캐시카우로 육성 등 3가지 경영목표를 내세웠다.
코드네이처 박상훈 대표는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10배이상 늘어나 원전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성장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쟁력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채널을 다변화해 상품유통 부문을 또 하나의 수익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 M&A 등을 활용해 적극적 사업확장을 할 것”이라고도 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