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가 지난 20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시와 의료R&D특구 입주를 위한 협약식을 대구시청별관에서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비대면(Untact) 시대’가 활성화되면서 의료서비스 또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수면 방법, 육체 피로 완화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쓰리에이치는 대구 혁신도시 내에 본사를 둔 가정용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지압 온열 침대’를 개발, 10여 개의 기술특허와 국제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대한민국 정부 국가 생산성 대회 강소기업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중국 등 해외 12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번 대구시 의료R&D특구 내 토지 공모 입찰을 통해 302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23,870㎡에 달하는 신규 부지에 제2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생산공장 및 기술연구소 2개 동, 홍보전시관 및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300여 명의 직원에 대한 신규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는 “코로나 19와 같은 향후 유사 질병 유행시 의료기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며, “신축 공장이 의료 R&D 특구 시너지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기업만의 발전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