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3가구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에 사상 최대 인원이 몰렸다.
20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2만487명이 신청했다. 특히 가장 적은 면적인 97㎡B에만 17만9675명이 몰려 역대급 인기를 보여줬다.
분양가는 97㎡B 17억 4100만 원, 159㎡A 30억 4200만 원, 198㎡ 37억 5800만 원으로 3년 전인 2017년 분양가와 같다.
주변 시세와 비교할 때 당첨만 되면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현금부자들이 대거 몰렸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과 가점도 필요없다.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 조건으로,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은 제공되지 않는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당첨자 추첨 과정을 유튜브로 28일 생중계한다. 청약신청자에게는 생중계 시청이 가능한 인터넷창 주소(URL)가 문자로 개별 발송되며, 평면 타입 별로 당첨자의 10배수까지 예비 당첨자를 선정한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리뉴얼 이후 첫 공급단지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동시 가능하며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