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도시락 1만6000여개 전달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부터 대구 코로나19 의료진 400여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해 온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3월부터 10주 간 대구동산병원, 대구의료원 의료진에게 총 1만6000여개의 도시락을 지원했다. 최근 대구 지역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진정되면서 우리금융은 사업을 매듭짓기로 했다.

지난 14일 이재동 우리은행 대구지역 본부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은 함께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쓴 의료진에게 감사패와 간식을 전달했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도시락이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됐다”며 “여러분의 도움을 잊지 않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우리 의료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은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