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이 교내 야외 체력단련장 옆에 서바이벌 전투 체험장을 만들었다.
지난달 20일부터 보름정도 걸쳐 만든 서바이벌 전투체험장은 분대급이상 단위제대가 쌍방훈련(공격 및 방어)이 가능한 영점사격장과 안전교육장등을 설치해 전투체험장으로 손색이 없도록 했다.
앞으로 본시설은 부사관학군단의 군사학 교육과 임관종합평가 준비, 전문사관양성과의 전술론 교육, 재학생들의 서바이벌 게임과 창의융합형 FSP(Field Simulation Platform)프로그램,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군단은 페인트 탄 총을 포함한 서바이벌 전투에 필요한 장구류 60세트를 보유하고 있다.
최재혁 총장은 “서바이벌 전투 체험장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앞서 경북전문대는 지난 2019년 11월, 인문사회관 뒤편 날개 고지에 분대전투 훈련장을 설치,활용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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