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스타모빌리티 건물 전경. [연합]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스타모빌리티 건물 전경.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이 사태에 연루된 코스닥 상장사 스타모빌리티 대표이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14일 이모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서울 집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구체적인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다.

광주MBC 사장 출신인 이씨는 스타모빌리티 대표로 지난해 7월 부임했다. 스타모빌리티는 김봉현(구속) 회장이 실소유한 회사다.

검찰은 김 회장이 이 회사에서 517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이 대표는 김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당사자다. 김 회장도 측근 등을 통해 이 대표를 횡령 등의 혐의로 맞고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onlinenews@heral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