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입 1명 포함 현재 확진환자 3명 추가

코로나19 검체채취실.
코로나19 검체채취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 인천광역시는 14일 현재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 환자가 2명 추가 발생했고 해외 유입 1명을 포함해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진 환자는 3명이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지난 9일 ‘102번 확진 환자’인 학원강사 A(25·남·미추홀구 거주)씨와의 접촉에 따른 검사 대상(교회 2곳, 학원 등) 1328여명 중 852명 검체 검사 결과, 양성 2명, 음성 482명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나머지 368명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 A씨로부터 수업을 받은 B(18·남·남동구 거주)씨와 B씨 접촉자 모친 C(42)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해외에서 입국한 D(22·남·연수구 거주)씨까지 모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는 지난 13일 두바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은 14일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1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