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스마트 그늘막 이달 중 설치

스마트 그늘막 조감도. [동작구 제공]
스마트 그늘막 조감도.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그늘막’을 노량진역 앞, 장승배기역 인근 등 15여곳에 이 달 말까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영은 오는 10월까지다. 올해는 특히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한다. 스마트그늘막은 설정된 기온, 풍량, 일출‧일몰 시간 등에 따라 자동 작동돼 강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 빠르게 대척할 수 있다.

구는 그늘막으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공제보험에 가입하고, 각 동주민센터별 로 그늘막 담당자를 지정해 고장유무 및 정상작동 여부, 기타 특이사항 등을 매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부터 5개월 간 주민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0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