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에게 공책 전달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한 기부자가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공책 42권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자 김석인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개학이 연기되면서 아동들 학업에 큰 영향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지친 하루에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는 훈훈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평택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공책 42권을 기부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공책 42권을 기부했다. [평택시 제공]

조성계 안중읍장은 “모두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 시기에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부끄럽지 않도록 읍에서도 주민분들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