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동양최대규모 민트급 명품전문백화점으로 널리 알려진 캉카스백화점이 KF94 마스크 10만 장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캉카스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이태원 클럽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저소득층 가정과 임산부 등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마스크 무료 나눔은 캉카스백화점 강남 메종 정문 앞에서 5000장씩 총 20회에 걸쳐 시행된다. 1차 일정은 5월 15일(금) 오전 10시30분~오후 5시이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마스크 수령은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혼잡을 막기 위해 백화점 내 주차장 사용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행사를 통해 배부될 10만 장의 마스크는 모두 엄격한 식약청 위생 기준을 통과한 국산 KF94 마스크’로만 공급한다. 경제적 사정이나 신체적 어려움으로 마스크 수급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캉카스백화점은 명품유통 전문기업으로 2020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동양 최대 규모 민트급 명품 전문백화점으로, 소위 민트급이라 불리는 미사용이나 새제품에 가까운 사용감이 적은 전시상품급 명품을 취급한다.
강남 메종 소재지는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번지’ 이며,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9호선 삼성중앙역의 1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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