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조례 따라 2023년까지 3년간 추진방안 마련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 인천시 중구는 인천 최초로 ‘어린이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린이 안전에 관한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관리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인천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인천시 자치구 최초로 제정된 ‘인천광역시 중구 어린이 안전조례’에 따라 3개년(2021년∼2023년) 동안 추진방안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7월까지 2개월에 걸쳐 용역을 진행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어린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해 중구가 가진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라는 지역적 차이, 특성을 잘 반영한 보다 체계적이며 지속가능한 목표와 과제를 도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