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위한 단기 일자리 ‘청년 행복 알바’ 참여자 33명을 12일까지 긴급 모집한다.
‘청년 행복 알바’는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청년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위해 구리시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
참여 신청은 만18세부터 만39세 이하 구리시민이면 가능하고, 참여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2개월간 주5일 일5시간씩 코로나19 위기 대응 생활방역과 긴급재난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장 폐업 및 인원 감축으로 실직한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참여희망자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loun0816@korea.kr)이나, 팩스(031-550-2100)로 접수하면 된다.
안승남 시장은 “청년 행복 알바 사업은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이 행복한 청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계획하게 됐다”며 “사업에 투입되기 전 사회 초년생들이 알아야 할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 노동 관련법 등 기본 직업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이 사업을 마치고 한층 더 수준 높은 근로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역 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국비 30억원을 신청한 상태이며, 사업 확정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자리 수요 파악 등 사전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