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펜타곤의 맏형 진호(본명 조진호·28)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펜타곤에서는 첫 입대자가 됐다.
큐브 측은 펜타곤은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인조 그룹 펜타곤은 옌안이 지난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후부터 여덟명이 팀을 꾸려왔다. 펜타곤은 현재 엠넷 보이그룹 경연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에 출연 중이다. 팀내 메인보컬인 진호는 멤버들과 2차 경연까지 녹화를 마쳤고, 3차전부터는 진호를 뺀 일곱 명이 무대에 선다.
최근 가요계 보이그룹 멤버들이 잇달아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룹 비투비 육성재, 임현식도 11일 입대가 결정, 진호는 같은 소속사 동료인 이들과 같은 날 입대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