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을 음악으로 극복하자는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협회 정회원사 소속 뮤지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온서트 - 음악은 가까이하기’ 캠페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협회에는 중소 레이블과 유통사들이 가입돼있다.

이 캠페인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기존 발표곡이나 새 창작곡 1곡을 노래한 뒤, 마지막에 “음악은 가까이하기”라는 멘트를 담아 공식 SNS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지정된 해시태그로 게시글을 작성하면 캠페인에 참여한다.

협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예정된 공연이 취소되고, 언제 공연이 재개될지 불분명한 상황 속에서 어려운 상황을 음악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회원사 레이블 및 소속 뮤지션을 위해 내부 긴급 자금을 투입해 여러 지원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