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엔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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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유튜브를 통해 높은 인기를 모았던 미공개곡 ‘밤’의 발매를 앞둔 문성욱 임재현이 이 곡의 감상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꿈의엔진에 따르면 문성욱 임재현은 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밤’을 공개한다. 이 곡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발라드다.

▶ 괴물 보컬리스트 ‘임재현’의 새로운 장르 변신=그동안 대중적인 가사와 멜로디, 폭넓은 가창력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임재현이 이번엔 깊은 서사와 잔잔한 울림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다. 신곡 ‘밤’에서는 5분이 넘는 곡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온전히 이끌며 감동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 서울예대 천재 프로듀서 ‘문성욱’의 자전적 이야기= ‘웃으며’ ‘Crush’ ‘흰 눈이 녹아 다른 봄이 와도’ ‘나의 하루’ 등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잘 쌓아올린 프로듀서 ‘문성욱’이 이번 신곡 ‘밤’에서는 온전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렸다.

“흐려진 하늘의 별빛처럼” “가려진 새벽의 온기처럼” “나 언젠가 그 순간에 머물다 너의 마음속에 빛이 되길” 등 자전적 경험을 담은 가사들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절친 ‘문성욱’, ‘임재현’의 2년에 걸친 긴 제작 준비 기간=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했던 ‘밤’은 지난 30일 기준 310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은 이미 대학 재학 시절 ‘웃으며’ ‘Crush’ 등의 앨범을 함께 발매하며 탄탄한 마니아층과 팬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밤’ 역시 약 2년 정도의 긴 제작 준비 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웰메이드곡으로 두 사람의 깊은 고민과 신뢰가 담겨 기대를 모으고 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꿈의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