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인승 대형SUV 에비에이터

편의 및 안전 장비 '코파일럿 360 플러스' 돋보여

3가지 인테리어 테마 블랙레이블 트림 주목

소형 SUV 코세어도 고급감 자랑

[링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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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미국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이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와 소형 SUV 올 뉴 코세어를 연이어 내놓고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고급감이 돋보이는 소재와 국산차 못지 않은 옵션으로 한국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최근 6~7인승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고요한 비행'을 표방하는 에비에이터는 후륜 기반 사륜 구동 모델로 트윈터보 3.0ℓ V6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405마력과 57.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0단 셀렉트시프트 자동 변속기는 빠른 응답성과 높은 효율성은 물론 부드러운 주행을 가능케 한다.

특히 운전자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와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을 탑재해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특히 상위 트림인 블랙레이블의 경우 항공기를 테마로 한 플라이트(Flight), 마호가니 카이야 가죽 재질의 빈티지 러기지의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눈 덮인 숲속 오두막을 테마로 한 샬레(Chalet)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2열에는 분리형인 캡틴 시트와 풀 센터 콘솔을 탑재해 리저브 트림과 차별화했다.

[링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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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링컨코리아는 5월 중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코세어의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코세어는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소형 SUV 다. 링컨 스타 엠블럼과 시그니처 그릴을 그대로 적용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Active Park Assist Plu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경고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등 첨단 기능을 집약한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인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 (Co-Pilot 360 PlusTM)을 적용해 탑승자 안전과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터보차지 2.0ℓ I-4 엔진은 238마력, 38.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8단 자동 변속기 지능형 AWD 시스템과 함께 다이나믹한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5가지 주행모드와 함께, 토크 벡터링 컨트롤(Torque Vectoring Control),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 능력을 높였다.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이 코세어에도 적용됐다. 서브 우퍼를 포함해 14개의 스피커가 차체 내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차별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싱크3(SYNC3)와 8인치 LCD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