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지난 16일 제8대 시장으로 부임한 강영석 상주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잰 걸음을 하고 있다.
30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강 시장은 국회를 방문, 김재원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임이자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을 만나 내년도 시의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강시장은 , 낙후된 경북북부지역 개발촉진과 관광자원 개발 활성화를 위한 문경~상주~김천간 고속전철화 사업과 좁고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주~보은간(국도25호선) 선형개량사업에 대한 지원 당위성을 집중 설명했다.
이에 임이자 의원은 “상주 발전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강영석 시장과 함께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답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국가와 지방의 재정이 열악하지만,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 투자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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