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울진 구산항에 어구보관창고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물양장 및 어항부지 내에 무질서하게 방치돼 있는 각종 어구를 정리해 쾌적한 어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사는 7억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올해말 준공할 방침이다.
구산항 어구보관창고는 미리 실시한 이용자(어촌계) 수요조사를 반영해 창고 3동(24칸)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 되면 항내 방치된 각종 어구 등을 정리·보관할 수 있어 어항 환경 및 미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일구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어업인들이 살기좋은 어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국가어항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 내년에는 양포항 공중화장실, 어구수선 가림막을 만들어 어업인 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