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가 추진하는 복합혁신센터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시는 복합혁신센터 건립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복합혁신센터를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363억원을 투자해 8,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만 163㎡)의 이 혁신센터에는 도서관과 다목적강당, 청소년실, 휴게실 등의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건물외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인 빗내농악의 상징적 의미를 형상화한 건축미를 더한 가운데 각종 공연과 음악회, 야외전시, 강연과 강좌,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힐링을 겸한 카페 독서공간으로 구성된다.
1층에 열람실 2곳과 노트북 열람실·유아가족 열람실·문화강좌실을 배치하고, 2층에 힐링·카페형 독서공간으로 종합자료실과 커뮤니티 룸을 조성한다.
김천 혁신도시 인구는 2만2000 명으로 목표 계획 인구 2만6000 명의 85%를 달성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복합혁신센터를 2년 뒤 완공한다”며 “혁신도시 주민이 마음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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