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디자인·퍼블리싱·개발, 평균경력 15년 차 이상 내부 직원들이 진행

자발적 격리,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사태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사회 현상은 유통가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분위기로 인해 온라인 쇼핑은 크게 늘어난 반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사람이 밀집된 오프라인 쇼핑몰은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과거로 100%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강의와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점은 이견이 없다.

통계청 자료의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조 961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5%(2조 3545억 원) 증가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소매판매액도 27.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외식 비중이 줄어들고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늘어나 농·축·수산물은 103.7%, 음식 서비스는 82.2%, 음·식료품은 71.0%로 거래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생활용품 온라인 거래가 52.8%, 가전·전자·통신기기도 38.6%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유통업계도 비대면 서비스로 방향을 크게 틀고 있다. 온라인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품목에 따른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집콕' 소비자들을 겨냥해 온라인쇼핑몰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있다.

고도몰 공식 제휴사인 카이먼에 따르면, 최근 쇼핑몰 트렌드는 단순히 품목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고객 맞춤형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전략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카이먼의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로 쇼핑몰 신규 개설은 물론이고 기존의 쇼핑몰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업체가 늘었다"며 "에이전시에 대한 고객사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바로 피드백이 느리다는 점인데, 카이먼은 책임제 형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보장하기 때문에 상담이 폭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카이먼은 1:1 맞춤형 온라인 쇼핑몰 제작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도몰5PRO를 비롯해 기업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등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해 반맞춤형, 튜닝, 완전 맞춤형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쇼핑몰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점이나 필요기능 추가 등 탄력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의 에이전시는 외부 프리랜서 디자이너, 개발자 등을 고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반면 카이먼은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을 평균 경력 15년 차 이상의 내부 직원들이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이해도 및 문제해결 능력이 매우 높은 직원들이 프로젝트를 책임제 형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