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에서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 번째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6827명으로, 어제 하루 추가 확진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 이어 이날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이다.
채 부시장은 "가장 반가운 소식"이라며 "현재의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들은 사회적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더욱 철저히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완치 환자는 총 5716명이며 완치율은 약 83.7%로 나타났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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