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가 최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대구대는 오는 11월까지 올해 1학기 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1만 60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대구대는 아침밥 사업을 통해 시험 기간 쌀을 활용한 3천원 상당의 조식 간편식을 1천원으로 제공하며 식사 마련을 위해 부족한 재원은 농정원과 대학이 함께 부담한다.
이윤호 학생처장은 "대구, 울산, 구미, 포항, 경주 등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은 등교를 위해 아침 일찍 나서 아침밥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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