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미칠곡축협에서 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도, 구미시,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봄 가뭄 대비 동계조사료 관수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협경북지역본부 제공)
17일 구미칠곡축협에서 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도, 구미시,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봄 가뭄 대비 동계조사료 관수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협경북지역본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농협경북지역본부는 17일 구미칠곡축협에서 경북도·구미시·한국농어촌공사·구미칠곡축협과 함께 '봄 가뭄 대비 동계조사료 관수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구미칠곡축협은 봄 가뭄 에 대비해 구미시 해평면(97ha) 과 산동면 (74ha)에 관수공급을 한다.구미시는 이에따른 행정지원에 나선다.

사전 관수를 통한 가뭄해소 및 동계조사료 생산량 증대로 경종농가 소득증대 및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농협은 지난 2012년부터 양질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및 논 이모작 활용을 통한 경지활용 증대와 경종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조사료 생산기술보급사업을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손진혁 경북농협 경제부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봄 가뭄을 대비한 관수공급으로 동계조사료 생산량 및 경종,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자체 그리고 농업관련 기관단체가 더욱 상생·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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