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푸른요양원(헤럴드 DB)
봉화 푸른요양원(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의 입소자 가운데 8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코로나19 경북 사망자는 모두 55명으로 증가했다.

17일 경북 봉화군등 에 따르면 "지난달 4일 푸른요양원 코로나19 발병 다음날인 5일 요양원 전수검사로 감염이 확인돼 6일 포항 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오던 A씨(95·남)가 전날 오후 6시30분 폐렴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

이로써 지금까지 푸른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중 총 8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들 모두는 푸른요양원 입소자들이다.

봉화 푸른요양원에서는 입소자, 종사자 등 116명 중 지금까지 68명의 확진 자가 나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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