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2019, 2020년 2년 연속 베스트 댄서에 올랐다.

지민은 전세계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댄서를 선정하는 'DABEME BEST DANCERS 2020' (2020 베스트 남성 댄서 투표)에서 무려 2476만917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지민은 2019년에도 유일하게 거의 이백 만표에 가까운 185만9194표라는 최고의 득표수를 올리며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지민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Dabeme 베스트 남성 댄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그룹의 메인 댄서로서 고난도 퍼포먼스의 핵심 축을 담당해 왔다. 팝핀, 힙합,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현대 무용 등 모든 춤의 장르에 능수능란한 천부적 재능을 지닌 지민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구현해 냄으로써 전세계 팬들의 열광적 사랑을 받고 있다.

지민은 2019년 8월 엠넷 엠웨이브(Mwave)에서 진행한 ‘퍼포먼스의 왕: 무대에서 빛나는 최고의 K-팝 남자아이돌’에서 영예의 1위를 안아 다시 한번 K-팝 프론트맨으로서 왕좌에 오른 바 있다.

또한 2018 멜론뮤직어워즈(Melon Music Awards 2018)에서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 김백봉부채춤 보존회로부터 “부채춤의 위상과 미적가치를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감사패를 받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지민은 ‘2019 최고의 댄서’자리에도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한 ‘무대 위에서 춤 선이 가장 섹시한 스타’에서도 압도적인 1위(57%)를 차지해 지민의 명불허전 뛰어난 춤실력과 헤어 나올 수 없는 팔색조 매력을 증명했다.

월드와이드 KPOP 채널 ‘원더케이’에서는 지민의 높은 예술성과 뛰어난 무대력으로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할 국보급 춤선 남자 아이돌’ 1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존에 없었던 직캠의 시대를 연 방탄소년단 지민의 파워를 입증하듯 ‘페이크 러브’ 직캠은 작년 엠넷의 ‘2018 M2 YEAR END AWARDS’에서 ’2018년 최고의 콘텐츠‘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지민은 엄청난 유연성과 최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안무를 펼치며, 차원 다른 퍼포먼스 무대를 개척해 왔고, 선보이는 무대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매력에 더해 고난도의 세련된 기술의 안무를 펼치면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커버 댄스의 대표적 모델로도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