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7곳, 계약 11곳 진행
고양·안양 등 견본주택 7곳 개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4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약 4000여가구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26일 전국 7곳에서 404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호반건설은 21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150-41일대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목동’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19층, 7개동, 전용면적 39~84㎡, 4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238가구다. 단지에서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남명초와 양명초, 신서중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신서고, 백암고 등도 가깝다. 서울 3대 학원가 중 하나인 목동 학원가도 인근에 있다.
포스코건설은 같은 날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111-4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8개동, 66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일반분양은 475가구다. 전용면적은 36㎡·59㎡·71㎡·84㎡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을 단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609-7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영통자이’는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75㎡, 653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분당선 망포역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대, 판교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의 입주가 완료되면 일대는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와 함께 4200여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된다.
이 외에 경기 시흥시 장곡동 ‘시흥장현A1’,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등의 청약 일정도 이어진다.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총 7곳이다. 각 단지의 사정에 따라 실물 또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GS건설은 24일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A4·A7블록) 일대에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의 견본주택을 연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로 조성된다. A7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 3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곳에 조성돼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서한은 같은 날 대전시 유성구 둔곡지구(A1·A2블록) 일대에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단지·2단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1단지는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59㎡의 단일 주택형으로 조성된다. 전체 816가구 중 54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2단지는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78·84㎡, 685가구로 지어진다.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인근에 삼성천 수변로와 근린공원(예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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