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벨의 코스메틱 브랜드 썸바이미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도움이 되고자 썸바이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썸바이미뿐만 아닌 SNS 등을 중심으로 퍼져가 데이비드 베컴과 엘르 패닝, 엘튼 존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으로는 썸바이미 슬로건 #Like A Hedgehog를 작성한 종이와 함께 집에서 머무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 촬영 후 썸바이미가 지정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썸바이미 담당자에 따르면 “고슴도치처럼 우리가 떨어져 있어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의미로 슬로건을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추운 날씨에 고슴도치가 서로를 따뜻하게 하고 싶지만 서로의 바늘 때문에 접근하지 않는 쇼펜하우어의 우화에 기원을 두고 있다.

썸바이미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동안 집에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참여 게시글 1건당 1달러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된 금액은 해외 각지의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코로나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참여를 위해, 캠페인을 참여한 선착순 50명에게 ▲썸바이미 아하바하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를 증정, 함께 공유하기 재미있는 인증샷을 올려준 4명을 추첨하여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썸바이미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의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을 개선하고 불특정 다수에 의한 전파를 막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기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썸바이미는 최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손소독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청에2,516개, 대구 등 전국 지역 아동센터에 2,500개, 전남 순천시청에 2,516개, 포천시에 1,040를 기부하였다. 곧,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도 5,000개를 기부 예정이다. 또, 베트남 정부기관(Vietnam Fatherland Front Committee)에 현지 격리된 한국인과 베트남인 코로나 치료를 위해 3억동(한화 약 1,560만원)도 기부하였다.

자세한 캠페인 참여방법은 썸바이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