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천만원 이내… 1.1%대 초저금리 이차보전 지원
13일부터 신청접수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와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차 경영안정자금 22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348억원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5차례에 걸쳐 총 1600억원을 인천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이번 5차 경영안정자금은 하나은행이 15억원을 특별출연해 마련한 금융상품으로 음식점,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모든 업종에 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인천시가 대출이자의 1.5%를 직접 부담하고 소상공인은 연 1.1%대 초저금리 이자만 내면 된다.
한편 시는 자금지원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시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시중은행 직원 등으로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신청부터 대출까지 3주 이내에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icsin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및 하나은행 모든 지점을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