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공직 기강 특별 점검에 나선다.
9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권역별로 8개의 점검반을 투입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코로나19 특별 복무 지침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공무원의 무단이석 등 복무 기강 해이, 소극 행정, 민원 처리 지연 및 갑질 행위 등도 점검한다.
김영규 감사관은 “현재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품위 훼손 행위 등 비위 사실이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