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최대 규모…8일 분양홍보관 개관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금강주택은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지식산업센터 분양홍보관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연면적 약 17만3201㎡이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다. 제조형 공장과 섹션 오피스, 주거용 오피스텔과 상업 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상가 시설이 들어선다. 3베이 설계를 적용한 390실의 오피스텔도 지어진다. 휘트니스센터와 라운지 공간 및 옥상 정원도 조성한다. 제조업을 위한 최신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탈취 필터룸이 제공되며, 지하 2층부터 5층 층고를 6M까지 높여 5톤 윙바디 차량 출입이 가능하다. 화물 전용 5톤 엘리베이터가 마련되며, 주차 대수도 법정 대비 200%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구리갈매지구에 예정된 다른 지식산업센터를 포함한 5곳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주변에 진관일반산업단지, 금곡일반산업단지, 광릉테크노밸리 등이 조성됐으며 남양주구리테크노밸리, 남양주가구복합산업단지, 양정역세권도시첨단산단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갈매 동구릉TG가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 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지하철 4·8호선과 마석~송도로 이어지는 GTX-B노선(예비 타당성 통과) 등 교통 호재도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총 분양가의 70~80%이상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업체들은 재산세 및 취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인허가 절차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법률적 정책 지원과 자금 대출 알선과 같은 금융 지원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위한 섹션 오피스도 다수 구성할 예정이라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10-3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일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