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기업 파세코(대표 유일한)가 ‘바디드라이어(사진)’를 6일 선보였다. 이는 샤워나 목욕 후 쾌적한 자연바람으로 몸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말려주는 제품. 샤워 후 발판 위에 올라서면 여름에는 자연풍으로, 겨울에는 온풍으로 수직형 바람이 올라온다. 온몸 구석구석을 휘감아 몸에 남아 있는 물기를 빠르게 제거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초속 34m의 강력한 바람으로 출근준비로 바쁜 아침 샤워 마무리 시간을 반 이상 절약할 수 있다. 발판 위에 서있기만 하면 돼 허리를 구부리거나 움직이기 힘든 임산부나 어르신에게 더욱 유용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