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경찰서는 선별적 음주단속을 진행해 했다고 3일 밝혔다.
영주경찰은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잠재우기 위해 단속을 강화했다.
이날 단속에는 교통경찰등 10명, 순찰차 5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단속을 했으나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는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선별적 음주단속은 주요 도로상에 단속 인력과 장비를 배치, 통과하는 차량을 관찰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 단속하는 방법이다.
LED입간판, 안전경고등으로 S형 통로를 만들어 서행을 유도하면서 급정거 등 의심차량 발견 시 음주측정기를 활용해 단속한다.
류창선 영주경찰서장은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음주 운전단속을 강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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