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영세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를 감면해 준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을 둔 모든 개인사업자며 감면범위는 개인사업장 주민세전액을 면제한다.

이번 감면계획은 4월 임시회에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의결 후 시행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방세 감면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들지만 그중 지역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과 영세업체의 어려움이 큰 만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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