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새로운 고음 종결자로 주목받으며 ‘대형 신인’으로 급부상중인 HYNN(힌·박혜원)이 3월 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뉴오더 엔터테인먼트와 비오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힌(박혜원)은 오는 31일 새 미니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발매한다.
새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은 엑소 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비롯해 폴킴, 샘김 등의 곡을 작업한 153/줌바스 뮤직 그룹(153/Joombas Music Group)의 프로듀서 NIve(니브)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처음에 느꼈던 따뜻했던 감정은 사라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변해가다 결국엔 이별을 택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서정적 노래다.
힌(박혜원)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힌은 당시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이 곡을 선보이며 ‘헬고음 종결자’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소속사 측은 “미니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