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봉화군에 따르면 요양원 종사자 A(59·여)씨가 코로나19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70번째 A씨는 지난 4일과 11일 두차례 전수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와 그동안 문수산자연휴양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했다.
군은 추가 확진자를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했다.
봉화에는 환자가 요양원 입소자·종사자 68명을 비롯해 모두 70명으로 늘었고 숨진 사람은 4명이다.
요양원 전체 117명(입소자 56명, 종사자 61명) 가운데 확진자가 58.1%에 이른다.
엄태항 군수는 "주민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각종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