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해빙기를 맞아  비로봉 과 국망봉 탐방로 일대에  특별점검 에 나섰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해빙기를 맞아 비로봉 과 국망봉 탐방로 일대에 특별점검 에 나섰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비로봉 과 국망봉 탐방로 일대에 특별점검 에 나섰다.

보다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낙석위험지구 점검 등을 통해 언제 닥칠지 모를 재난상황을 대비, 사고예방에 최우선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백산 주봉인 비로봉과 국망봉을 중점으로 노후된 목재데크 등 안전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수했다.

1차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곳은 현장 조치했다.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조사 후 정비를 이어나간다.

특히 탐방로 노면의 세굴 훼손지반 복원과 국망봉 노후 난간 및 목재데크 정비 는 탐방객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어 최우선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공원사무소는 공원 내 121개 시설물에 대해 매분기마다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현재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고, 코로나19 관련, 어느 때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므로 노후 시설 보수및 탐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중심 관리에 온힘을 쏟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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