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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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모금에는 최고위과정 총동창회(1~6기) 450명의 원우들이 십시일반 동참했다.

기부금은 대구지역 저소득층과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방역 용품 등을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송준기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 총동창회장은 "현장 최전선에서 항상 힘써 주고 있는 의료진·봉사자들과 불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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