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금융사와 부동산PF 투자

1호 상품 1000명, 5억 모집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개인 간(P2P) 대출 플랫폼 어니스트펀드가 연 5~6%대 수익률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투자상품 브랜드 ‘시그마 H’를 11일 출시했다.

‘시그마 H’는 기업의 품질경영에 활용하는 ‘6시그마(식스시그마)’에서 착안했다. 어니스트펀드는 P2P 초보자나 소액투자자에게도 우량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이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그마 H 1호 상품은 대형 보험사와 공동 1순위로 투자하는 ‘수도권 초대형 부동산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6개월의 투자 기간 동안 연 5%대의 세전 수익을 추구한다.

시그마 H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이번 1호 상품 투자자는 전원 투자수수료가 무료다. 사전투자 예약도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1000명을 모집하며, 예약자는 상품 출시 알림 서비스와 우선 투자 기회를 받는다. 시그마 H 1호 상품의 투자금 모집 규모는 총 5억원이며, 일반 투자자 기준으로 1인 최대 500만원(법인·전문 투자자는 무제한)까지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