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진학 회장(60·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12년 회장 취임 이후 이번이 4번째 연임이다. 현안을 원만히 조정하고 해결하는 등 업계에서 신망이 두터우며 레미콘을 비롯한 건축자재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경기 둔화로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한 적임자로서 정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또 한 번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 건설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유진기업 사장이자 계열사인 ㈜동양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