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누리과정' 개편에 따라 서비스 손질
-신체운동·건강 분야 등 총 600개 추천 콘텐츠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유아 인터넷TV(IPTV)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누리교실’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누리교실’은 정부가 정한 만 3~5세 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그대로 반영한 서비스다.
정부의 누리과정 개정안 시행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유아교육 전문가와 함께 누리교실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누리교실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총 600건의 추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실제 유치원 수업에 활용되고 있는 유아교육 포털 '키드키즈(KIDKIDS)'의 콘텐츠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상품담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의 개원이 연기됐다"며 "U+tv 아이들나라를 통해 아동의 학습 공백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