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50% 인하
대출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도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NH농협생명이 서대문구 소재 본사 입점 상가 임대료를 4개월간 50% 인하하며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의원 ▷약국 ▷카페 ▷식당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노출이 큰 업종이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NH농협생명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농업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신규대출 1억원 한도로 최대 0.6%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최장 12개월 간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계약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는 보험료 납입유예와 부활 연체이자 면제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