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테팔이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한 미니 드라이어와 고데기를 출시했다.

‘테팔 포켓 파워 미니 드라이어’는 17㎝의 크기에 손잡이를 접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무게도 250g으로 가벼워 외출이나 여행, 출장 등에서 짐에 넣고 다니기에 적합하다는게 테팔 측 설명이다. 110V와 220V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전압 기능으로 해외 여행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크기는 작지만 최대 시속 90km의 강력한 바람이 모발을 빠르게 건조해준다. 테팔은 이온 기능으로 모발에 윤기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분리형 공기 흡입구 형태로 설계해 오래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쌓여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테팔 포켓 파워 미니 고데기’(사진)는 성인 손바닥보다 작은 15cm의 크기에 무게는 90g이다. 제품에 씌우는 보호캡도 포함돼 휴대용으로 적합하다. 테팔은 이 제품에 대해 200도까지 사용할 수 있어 기존 테팔의 일반 고데기와 동일한 성능을 바탕으로 오래 유지되는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머리를 일자로 편 형태인 스트레이트와 자연스러운 컬링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5cm 너비의 얇은 열판이 모발 뿌리나 앞머리 등 적은 면적도 섬세하게 잡아준다.

테팔은 미니 고데기에 대해 세라믹 코팅이 돼 있어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해주고, 자연스런 윤기가 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