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학 중 4년 연속 임관 성적 전체 1등 차지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부사관학군단은 28일 최정예 전투 부사관 육성의 요람인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소장 김한태) RNTC 4기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총 85명의 RNTC 후보생 중 경북전문대 학생 33명이 부사관학군단 신임 하사로 탄생했다.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가족을 대신해 대학 관계자들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임관식에는 부보미 하사가 3개 대학 후보생 중 임관 성적 전체 1등, 이재혁 하사가 3등을 차지했다.
또 유호진 하사가 충용상을, 이찬기 하사가 신의상 등을 수상해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의 저력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이번에 임관한 이승현 하사의 형(ROTC 58기)이 소위로 임관해 형제가 육군 간부로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또한 홍두기 하사 등 3명(박재현, 김주환)은 누나와 형의 영향을 받아 부사관으로 임관했으며, 임예령 하사 등 5명(박지윤, 이정빈, 임채빈, 박상영, 양정모)은 현역 및 예비역 부사관인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육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돼 눈길을 끌었다.
3.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번 4기 후보생들은총 3학기에 걸쳐 육군부사관학교에서12주간의 개인전투기술과 전투지휘능력, 부대관리능력을 함양을 위한 군사교육을 받았다.
또한 학기 중에는캠퍼스에서 군사학 수업과 전공 수업에도 집중했다.
지난달 17일 입영훈련 및 임관종합평가를 마지막으로 합격한 33명의 후보생들은 하사 계급장을 달고 야전으로 나가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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