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은 20대 확진 여성의 가족 검체를 채취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소독차 확진자 A씨 자택을 방문했더니 아버지, 할머니가 거주, 곧바로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중입니다”고 했다. 검사결과는 내일 새벽에 나올 예정이다.
앞서 용인 수지구 27세 여성은 설연휴기간 대구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직장은 폐쇄됐고, 동료들도 검체를 채취했다. 마을버스 소독도 마쳤다. 인근 수원 광교신도시도 대구서 온 60대 부부가 확진판정을 받아 이 일대가 공포에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