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은 김병수 군수가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국토부 회의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노사 상생협력 대회에서 김군수는 최병욱 노조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병욱 위원장은 “작년 3월1일, 3.1 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이 독도에서 추진한 일본 역사 외곡 규탄 결의대회 및 독도경비대 위문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김병수 울릉군수에게 노동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병욱 위원장은 2015년 제7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당선된 이후 2018년 8대 위원장에도 당선되면서 국토교통부 노조 역사상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경북 포항출신인 최 위원장은 2014년 9월까지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 도로국 첨단도로안전과에 근무하면서 지역 도로교통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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