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다니는 70대 A씨는 최근 들어 부쩍 안 들리고 되묻는 일이 많아져 보청기에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복지관에서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청기에 대한 극과 극의 반응을 듣고 보청기 착용을 망설이고 있다. A씨는 “어떤 사람들은 보청기가 불편하다고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너무 좋다고 말해 보청기 구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스럽다”고 했다.
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성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보청기 판매점도 많이 생겨나는 실정이다. 이에 판매점들의 경쟁이 치열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다면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대로 되는지 구입 전 꼭 확인해야 한다. 보청기는 구입 후 사후 관리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보청기 착용을 위해서는 정확한 청력평가를 기본으로 개인의 청력과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선정하고, 첨단 장비를 통한 과학적인 보청기 피팅, 적응단계에 맞는 상담과 청능재활이 이루어져야 본인의 귀에 맞는 소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의 청력이 모두 다르듯 보청기도 회사마다 또는 제품마다 다른 스펙과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난청인의 청력 특성과 회사별, 제품별 특징을 잘 이해하고 비교하여 추천해줄 수 있는 지식을 갖춘 전문청능사에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청력에 변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청력평가와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다. 결국 보청기 구입 시 가격만 비교하기보단 정확한 청력평가, 회사별 보청기 비교가 가능하고, 사용하는 동안의 관리까지 꾸준히 관리해 주는지, 실이측정, 성능분석 등이 가능한 첨단 장비가 갖춰진 전문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주변의 말만 듣고 섣불리 단정하는 것보다 전문가에게 정확하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다양한 브랜드의 보청기를 취급하며 개인마다 다른 청력, 연령, 생활환경, 직업 등을 고려해 최적의 보청기를 비교 추천하고 있다. 현재 서초방배, 마포공덕, 송파잠실, 강서마곡의 프리미엄 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네 곳의 직영센터 중 어디를 방문하여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