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3일 "전국 소멸 고위험 시군구 상위 10위권에 경북이 6개 지역이나 포함됐다"며 "경북 315개 읍면동 가운데 184곳은 당장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며 지방 소멸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경북 지역은 지난 수십년간 특정 정당이 독점한 탓에 시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은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도약 하는 경북, 생동감 넘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지방소멸 걱정 없는 경북, 농촌 살리기부터▲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경북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이 시작되다▲미래형 산업구조와 도시 재생을 통한 잘사는 경북▲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관광 경북의 새바람▲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의료 복지 선진 경북▲든든한 일자리 넘치는 젊은 경북 만들기▲자연재해, 인재로부터 안전한 경북 등 웅도경북을 살리는 8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당은 교통 오지로 남아있는 경북 지역의 교통문제와 해법을 제시하는 공약도 발표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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