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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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프로듀스 48’(엠넷)의 투표 조작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아이즈원(IZ*ONE)의 컴백을 공식 확정됐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가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아이즈원은 3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규 1집 ‘블룸아이즈’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이후 아이즈원이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라는 의미를 지닌 ‘블룸(BLOOM)’과 ‘아이즈원(IZ*ONE)’의 합성어다. 절정의 아름다움을 담아 마침내 만개를 앞둔 열두 소녀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특히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로 이어온 ‘플라워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앞서 지난달 엠넷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람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